소풍온Farm 브랜드 스토리
소풍온Farm 운영자 부부는
귀농을 시작한 평범한 중년 부부였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당시만 해도
영상 제작 경험도 부족했고 채널 방향성 또한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농사 일상, 정보 전달,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었지만
채널의 정체성이 잡혀있지 않아 조회수 역시 몇백 회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 분과의 인연은
약 한 달간 진행된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유튜브 명사초청 강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가장 큰 문제는
‘농업 콘텐츠만으로는 대중성을 만들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미 농업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들도 많았고,
정보 전달만으로는 시청자들이 끝까지 머물 이유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열크사의 기획 방향은 달랐습니다.
단순 농업 정보 채널이 아닌
‘사람에게 빠져드는 채널’을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가 들어갔습니다.
기획담당 국교수님의 컨설팅을 통해
농업 콘텐츠를 메인으로 유지하되
부부의 현실적인 대화, 성격 차이, 티키타카 케미를 의도적으로 살려
마치 한 편의 부부 시트콤처럼 소비될 수 있는 구조로 채널을 재설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남편의 유쾌함과 아내의 현실적인 반응이 자연스럽게 캐릭터화되며
시청자들이 단순 농업 정보가 아닌
“저 부부 또 보러 왔다”라는 감정으로 채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조회수 몇백 회 수준이던 영상들이
수십만 회를 넘어 일부 롱폼 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비주류 분야인 농업 콘텐츠에서도 강력한 팬층과 재방문 구조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농업 정보를 잘 전달했기 때문이 아니라,
“왜 이 채널을 계속 봐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캐릭터와 브랜딩으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비주류 분야인 농업 콘텐츠를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부부 시트콤형 캐릭터 채널’로 재설계하고,
각자의 캐릭터성과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이 사람 자체에 빠져들 수 있도록 브랜딩하여
식사 시간에도 편하게 찾아보는 힐링형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현재 소풍온Farm은
단순 농촌 유튜브 채널을 넘어
귀농·귀촌 강연, 프리미엄 농산물 커머스, 지자체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결되며
‘농촌 크리에이터’를 넘어선 하나의 귀농 브랜딩 사업 모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